현대자동차는 7일 개막한 '2007제네바모터쇼'에서 GE플라스틱과 공동 개발한 친환경 컨셉트카 카르막(Qarma)을 공개했다.

30여가지의 최첨단 신소재 기술이 적용돼 가볍고 튼튼하며,차량 해체 때 상당 부분 재활용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