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글로비스 사장 김치웅씨 입력2007.03.07 17:38 수정2007.03.08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7일 계열 물류회사인 글로비스의 새 사장에 김치웅 서울메트로9호선 대표이사 사장(56)을 임명했다.김 사장은 현대정공 경리담당 이사대우,현대차 감사실장,현대·기아차 구매총괄본부장,기아차 재경본부장(부사장) 등을 지낸 그룹 내 재무통이다.이주은 전 글로비스 사장은 고문으로 위촉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장의 카드' 드디어 나온다…삼성전자, 갤럭시 S25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7일부터 최신 인공지능(AI)폰 '갤럭시 S25' 시리즈를 전 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출시한다. 이날 한국, 미국, 영국, 인도, 태국 등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출시에 맞춰 구글의 AI 제... 2 "다재다능 활용성"…현대차그룹 SUV, 美서 최다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이 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 기관으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현대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5... 3 "추워도 너무 춥네"…냉동고 한파에 편의점서 불티난 제품 매서운 강추위가 연일 전국을 강타한 여파로 편의점에서는 방한용품 매출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일주일간 편의점 내 핫팩 등 한파 관련 용품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