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7일) 서울반도체, LED신제품 출시로 12%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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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이틀째 반등하며 600선 다지기에 나섰다.
7일 코스닥지수는 4.23포인트(0.7%) 오른 606.19로 마감됐다.
외국인이 사흘 만에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다음은 미디어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5.15% 뛰었다.
하나로텔레콤 NHN CJ인터넷 등이 오른 반면 동서 휴맥스 네오위즈 등은 소폭 내렸다.
서울반도체는 신제품 LED조명 출시 소식에 12.20% 급등했다.
헬리아텍은 산업자원부에 해외 자원개발 사업계획 신고서를 접수시켰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씨오텍은 연예인 이재룡씨가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유니보스가 경영권 이전 소식에 닷새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신성델타테크도 사업 다각화로 성장 기대감이 부각돼 2.36% 상승했다.
반면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예당은 하한가로 밀렸다.
7일 코스닥지수는 4.23포인트(0.7%) 오른 606.19로 마감됐다.
외국인이 사흘 만에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다음은 미디어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5.15% 뛰었다.
하나로텔레콤 NHN CJ인터넷 등이 오른 반면 동서 휴맥스 네오위즈 등은 소폭 내렸다.
서울반도체는 신제품 LED조명 출시 소식에 12.20% 급등했다.
헬리아텍은 산업자원부에 해외 자원개발 사업계획 신고서를 접수시켰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씨오텍은 연예인 이재룡씨가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유니보스가 경영권 이전 소식에 닷새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신성델타테크도 사업 다각화로 성장 기대감이 부각돼 2.36% 상승했다.
반면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예당은 하한가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