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경영진과 사원들이 배드민턴 경기를 통한 노사화합의 장을 가졌습니다. 삼성전기는 7일 강호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사원대표가 모인 자리에서 올해 주요경영사항을 협의한 후 배드민턴 경기를 갖고 매출 3조5천억원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