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일렉트론은 8일 최대주주 박승대씨가 보유주식 일부를 매각함에따라 5.44% 지분을 보유한 김창희씨가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정규시장 매매거래 개시시점부터 60분 경과 시점까지 태화일렉트론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