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젬 노키아 진입..성장동력 확보 -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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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8일 모젬이 노키아의 1차 공급업체 등록 심사에 통과한 것과 관련, 기존 모토로라에 편향된 의존도에서 벗어나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 조성은 연구원은 "노키아 공급 업체로 진입하면 전세계 휴대폰 윈도우 렌즈의 12% 이상을 모젬이 공급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에 수익성이 높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윈도우 렌즈 적용 제품이 3개 이상 출시될 예정이고 모토로라와 노키아 월별 출하량이 증가 추세에 있어 1분기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오전 9시 20분 현재 모젬 주가는 전날보다 1.04% 상승한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이 증권사 조성은 연구원은 "노키아 공급 업체로 진입하면 전세계 휴대폰 윈도우 렌즈의 12% 이상을 모젬이 공급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에 수익성이 높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윈도우 렌즈 적용 제품이 3개 이상 출시될 예정이고 모토로라와 노키아 월별 출하량이 증가 추세에 있어 1분기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오전 9시 20분 현재 모젬 주가는 전날보다 1.04% 상승한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