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는 8일 KT와 34억9900만원 규모의 광통신전송장비(기간망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5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