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2세 낳을 생각 없어요" 입력2007.03.08 11:13 수정2007.03.09 0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세 계획 전혀 없어요"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린 이경실이 8일 방송된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재혼 후 2세 계획에 대해 밝혔다.이날 이경실은 방송에 출연하여 재혼 후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이경실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얼빈' 크리스마스 관객 싹쓸이…연말까지 흥행세 잇나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하얼빈'이 크리스마스 하루 동안 84만 명의 관객수를 끌어모았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전날 84만 7819명의 관객이 봤다. ... 2 데이브레이크, 28~29일 콘서트 개최…'페스티벌계 미슐랭' 진가 입증 그룹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단독 콘서트를 통해 '페스티벌계 미슐랭' 진가를 보여준다.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오는 28~29일 양일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4 ... 3 마약 불명예 전역 탑, '오징어게임2' 홍보 시작 마약 투약 혐의와 연예계 은퇴 선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그룹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이 복귀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게임2') 공개를 앞두고 홍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