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시는 8일 지난해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각각 45억500만원과 65억2200만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7억5300만원으로 같은 기간 186.8%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