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7일 미국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기금 위원회 청문회에서 이공계 인력이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이공계 부문의 대졸자를 2015년까지 두 배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워싱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