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이공계 졸업생 2배 늘려라" 입력2007.03.08 17:36 수정2007.03.08 17: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7일 미국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기금 위원회 청문회에서 이공계 인력이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이공계 부문의 대졸자를 2015년까지 두 배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워싱턴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서 15년 만 총살형 사형 집행…공개된 형 집행 장면 미국에서 전 애인의 부모를 둔기로 살해해 유죄 판결을 받은 남자에 대한 총살형이 집행됐다.미국에서 총살형 사형집행은 15년 만이다.7일(현지시간) AP통신과 CBS 방송 등 현지 매체에 따... 2 "우리에게 엄청난 기회"…트럼프가 점찍은 '코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 강화를 위해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예고했다.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주재한 첫 '디지털 자... 3 "해크먼, 부인 죽은 것 인지 못했을 수도"…깜짝 검시 결과 할리우드 유명 배우 진 해크먼이 부인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미 수사당국은 검시 결과, 해크먼의 사인은 고혈압과 죽상경화성 심혈관 질환이며 알츠하이머병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판단했다. 부인 벳시 아라카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