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여성상'서 연설하는 美국무 입력2007.03.08 17:30 수정2007.03.08 17: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왼쪽)이 세계여성의날 하루 전인 7일(현지시간)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용기있는 국제 여성상' 시상식에 참석,연설하고 있다.이 상은 여성의 권리 향상을 위해 용기와 리더십을 발휘한 각국 여성에게 주어진다. /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가 단풍나무에 불질렀다…순한맛 캐나다인들 '대폭발' 캐나다에서 미국산 제품에 대한 불매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국산품 구매 운동이 함께 벌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부과로 반(反)미 감정이 고조되면서다.2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캐나... 2 철강 수요 정점 찍은 中…중국발 원자재 슈퍼사이클 끝났다 지난 20여년간 막대한 수요로 세계 원자재 가격 상승을 주도한 중국이 경기 부진에 시달리면서 원자재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충격, 부동산 경기 둔화 등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 부양책... 3 비욘세, 그래미 한 풀었다…5수 끝에 생애 첫 '올해의 앨범' 팝스타 비욘세가 드디어 한을 풀었다. 5수 만에 그래미 '올해의 앨범' 수상자가 된 것.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