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 영화 '적벽대전' 투자배급 추진 입력2007.03.08 17:52 수정2007.03.09 09: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쇼박스가 영화 '적벽대전'에 투자배급사로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008년 개봉 예정인 '적벽대전'은 '브로큰 애로우' 등으로 유명한 홍콩 출신 우위썬(吳宇森)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저우룬파(周潤發)와 진청우(金城武·일본명 다케시 가네시로) 등 중화권 스타가 대거 출연하는 무협서사극.제작비만 474억~711억원에 이르는 대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아이칠린 초원, '깜찍한 미모 뽐내며~' 그룹 아이칠린 초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아이칠린 지윤, '귀여운 미소' 그룹 아이칠린 지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아이칠린 주니, '더 귀여워졌네~' 그룹 아이칠린 주니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