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람디지탈, 90% 감자 결정 입력2007.03.08 16:40 수정2007.03.08 16: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람디지탈은 8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 1주로 병합하는 90% 감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감자 후 자본금은 12억3690만원으로, 발행주식수는 247만3963주로 줄어들게 된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6월5일이다.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리인하 불씨 살아나며 반등한 비트코인…오늘 새벽 트럼프 취임식 앞두고 기대감↑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 미국의 물가지표 호조에 힘입어 반등한 비트코인(BTC, Bitcoin)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한국시간 오는 21일 새벽 2시)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 2 선진뷰티사이언스 "에스티로더 협력사 등록…화장품 ODM 사업 속도" 지난 17일 만난 이성호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사진)는 올해 사업 계획을 설명하며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우선 이 회사는 화장품 원료업계 최초로 설립한 미국 지사가 올 2월 고객사에 납품을 시작한다. 6월이면 충남 ... 3 잘나가는 美 제조中企 추종…한투운용, 국내 첫 ETF 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 출범을 맞아 내수 비중이 높은 미국 중소 제조기업을 담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다.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미국중심중소형제조업’ ETF를 21일 신규 상장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