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컴이앤아이는 9일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당사 및 대표이사 등과 관련된 여러 소송사건들이 무혐의 및 기각 등으로 결정됨에 따라 회사의 투명성을 확보했고, 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외에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은 현재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