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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지금 당장은 흑자 나도 자만하는 순간 망한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위기의식을 갖고 혁신과 도전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이는 효성이 최근 M&A(인수·합병) 한 기업들을 빨리 안정시키고 글로벌 경영 확대를 통해 미래 생존능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긴박함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최근 차·부장급 이상 임직원 500여명을 긴급 소집해 경영방침 설명회를 열고 위기의식을 갖고 회사의 명운을 건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현재 많은 구성원들이 지금 당장 적자가 나지 않는데,무슨 위기냐고 반문하고 있다"며 "하지만 회사는 경쟁에서 지게 되면 망할 수 있으며,따라서 경쟁에서 패하는 것이 바로 위기인 셈"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매년 수조원씩의 순익을 남기고 있는 일본 도요타조차도 자신들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하고 있다"며 "우리 회사가 망할 리 없다고 모든 구성원이 자만하는 순간,회사는 정말 망해버릴 것"이라고 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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