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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의 리더십과 사랑 ‥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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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화성을 건축한 정조대왕의 꿈을 가상 러브 스토리와 엮은 대형 역사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가 15∼22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지난해 7월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개혁군주 정조가 화성 축조 과정에서 실학자를 등용하고 반대세력도 동참시키는 공존의 정치철학을 담아 이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상을 그려냈다.

    여기에 러브스토리가 삽입돼 극적 재미도 살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러브스토리와 음악이 대폭 수정·보완됐다.

    정조와 양반집 여인의 사랑이 가상의 평민 장덕이와의 사랑으로 바뀐다.

    초연 당시 정조의 죽음으로 끝났던 결말도 정조의 꿈이 완성되는 해피엔딩으로 바뀐다.

    이 작품은 예술의전당에 이어 5월 4∼6일 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 앞뜰 가설무대에서 공연되고 5월 중순에는 일본 '시즈오카 페스티벌'에도 참가한다.

    (031)230-3440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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