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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출판기념회회는 '大選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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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13일 세 권의 에세이집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에세이집 제목은 '온몸으로 부딪쳐라''흔들리지 않는 약속''어머니' 등이다.

    '온몸으로…'는 시장 시절의 청계천 복원,대중교통체계 개편,서울광장 조성,뉴타운 등 사업을 추진하면서 겪은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흔들리지…'는 지난해 6월 시장 퇴임 이후 한반도 대운하와 과학도시 구상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국내외 산업현장 및 첨단도시 등을 찾아 탐사를 벌인 내용을 1인칭 보고서 형식으로 기록했다.

    '어머니'는 가난 속에서도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식들을 꿋꿋이 키워낸 홀어머니가 현재의 '이명박'을 만들었음을 고백하는 내용이다.

    일산의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출판기념회는 사실상 대선출정식 형태로 치러지며 '세과시'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계,학계,재계,종교계,문화계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연극인 유인촌씨가 사회를 맡았다.

    마하티르 전 말레이시아 총리,우르진룬데브 주한 몽골대사,이웅재 청계천상인연합회 회장 등 국내외 각계 각층의 축하 영상 메시지도 이어질 것이라고 이 전 시장 측이 12일 밝혔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참석하되 축사를 하려던 당초 계획을 취소했다.

    이 전 시장 캠프 측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행사 참석을 요청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 성사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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