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개인재산도 국가재산과 똑같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한 물권법 통과가 확실시되면서 개인재산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고층 아파트가 빼곡하게 들어선 상하이 전경.

/상하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