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VK, 워크아웃 돌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견 휴대폰 제조업체인 VK가 법정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관계인 집회에서 채권자 73.5%의 동의를 각각 얻어 VK의 법정관리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VK는 2천 74억원의 부채 중 1천 332억원은 출자 전환되고, 나머지 742억원을 올해부터 2016년까지 10년에 걸쳐 나눠 갚게 됩니다. 경영난으로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추진 중인 팬택계열도 11일 만료된 채무상환 기한을 한 달 더 연장받고 이번주 내로 감자 등 아웃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ADVERTISEMENT

    1. 1

      '조현범에 청탁' 장선우 극동유화 대표, 항소심도 실형 [CEO와 법정]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에게 사업상 청탁을 하며 금품 등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선우 극동유화 대표(사진)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5-1부(부장판사 소병진·김용중·김지선)는 28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장 대표에게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한 1심 판결에 대한 검찰과 피고인 양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재판부는 1심 결론에 사실오인과 법리 오해가 있었다는 장 대표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장 대표와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져 같은 형을 선고받은 김영집 프릭사(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대표 역시 항소 기각 판결을 받았다.장 대표는 2023년 7월 자신이 설립한 우암건설이 조 회장과 부당 거래를 했다는 의혹으로 불구속기소됐다. 그는 조 회장과의 친분을 앞세워 한국타이어 헝가리 공장 3차 증설 공사(2013년), 연구개발센터인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공사(2014년) 등을 수주하며 단기간에 사세를 키웠다.검찰은 그가 우암건설, 세양물류 등 자신이 소유한 회사의 공금을 빼돌려 조 회장에게 청탁할 목적으로 제공했다고 봤다. 우암건설 리스 차량인 아우디 A5·A6·A7 모델을 조 회장의 지인들이 무상으로 사용하게 해 회사에 재산상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다. 지난해 7월 1심은 배임죄를 인정해 실형을 선고했다. 김 대표는 2016~2017년 한국타이어 임직원 항공권 발권 대행 등의 계약에 관여해 회삿돈을 횡령하고, 조 회장으로부터 무담보로 빌린 10억원으로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를 임차한 뒤 조 회장 지인에게 무상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두 사람은 모두 오너 2&mi

    2. 2

      [속보] SK하이닉스, 작년 4분기 영업익 19.2조원…137%↑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97조1467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46.8%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이 기간 101.2% 늘어난 47조206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2조8267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66.1% 늘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37.2% 증가한 19조1696억원을 달성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앞서 집계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매출 95조2590억원, 영업이익 44조5024억원으로 전망됐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3

      [속보]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익 삼성전자 첫 추월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