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인터넷 세상이다. 국내 모든 화랑에서 판매하는 작품보다 많은 작품이 인터넷 경매사이트 (www.porart.com)에서 판매된다. 한달에 1,000점 이상 판매되고 있다.

“전영화백, 김영수화백의 소나무화는 자연에는 없는 천상에나 있을 법한 소나무입니다.” “전영 화백, 김영수 화백의 소나무를 보기 전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소나무를 지구상 어디에서도 본일이 없고, 이렇게 아름다운 소나무 그림을 본 일이 없습니다.”

국내 최다 미술품 판매 사이트(www.porart.com) 의 게시판의 글이다.

“인터넷에서 자연에 있는 소나무 사진을 찾아보십시오. 가장 멋진 소나무로 알려진 정이품송 사진을 찾아서 전영화백의 소나무 그림 사진과 같이 놓고 비교해 보십시오.”

“정이품송이 10점이면, 전영화백의 소나무 그림은 99%의 분들이 100점을 줍니다. 자연에 있는 소나무가 아니고 천상 또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소나무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인터넷에서 ‘소나무 그림’을 검색해 보십시오. 정이품송과 대가라고 알려진 화가의 소나무 그림을 비교해 보십시오. 정이품송이 10점이면 2점짜리 그림도 없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포털아트(www.porart.com) 정보&경매요청 게시판에 있는 글이다.

인터넷 미술품 경매가 활성화 되기 전에는 그림을 비교해 보는 일이 실제로 쉽지가 않았다.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으로 그림들을 비교하고 분석해 보고 좋은 작품을 골라내는 시대에 살고 있다.

작품성에 의하여 모든 것이 결정되고, 누구나 비교 분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인터넷 경매사이트 한곳에서 판매하는 작품수가 우리나라 화랑 100곳이 판매하는 작품수보다 많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 전영 화백이나 김영수 화백의 소나무 작품을 보면, 정말 멋진 소나무를 보고 잘 그린 그림이다고 모든 사람들이 착각을 한다. 그러나 실제로 지구상 어디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소나무는 존재하지 않는다.” 며 “ 모든 이의 기억 속에 있는 소나무의 특징, 가장 아름다운 부분들을 모아서 다시 창조해 낸 소나무이기 때문에 실제 소나무를 모델로 창작한 그림으로 착각한다. 하지만 실 자연에 있는 소나무 사진과 비교를 해 보면 최소한 10배 이상 아름다운 천상에나 있을 법한 소나무임을 99% 분들이 인정하다.” 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 지금은 인터넷 시대이기 때문에, 작품이든 사진이든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비교할 수 있다. 때문에 오프라인 판매 보다는 인터넷 판매에 점점 더 많은 구매자들이 몰리고 있고, 이미 온 라인 미술품 판매 수가 오프라인 미술 판매수를 앞서고 있다.”며 “ 지구상 그 어떠한 화가도 모방하지 못하는 작품을 창작하는 화가 작품들은 경매상한가 즉시구매가에 전량 판매되지만, 작품이 없어서 판매를 못한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 전영 화백의 소나무 그림은 한지에 그려내는 동양화(한국화, 조선화) 이기 때문에 덧칠이 불가능하고, 잘못한 붓질을 수정할 방법이 없다. 때문에 다른 그 어떠한 화가도 전영화가 작품을 모방하거나 카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며 “ 사람들은 누구나 최고 화가 작품을 소장 감상하기를 원하지만, 실제는 한 화가가 창작할 수 있는 작품수는 한달에 많아야 10여점을 창작하고, 포털아트 회원 가입만 해도 한달에 800명 이상이고, 전영 소나무 그림 구입을 희망하는 분이 100분 이상씩 늘어 나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최고화가 작품의 작품 가치는 상승할 수 밖에 없다.” 고 설명했다.

포털아트 경매 결과를 보면 " 독보적인 그림을 창작하는 세계적 명성의 화가. 정창모, 선우영, 김상직, 유흥섭, 박제일, 김성근, 리경남, 리률선, 박제일, 방학주, 최성룡, 최제남, 탁효연, 홍철웅, 김상훈, 유흥섭 등 많은 화가 작품들은 대부분 경매시작과 동시에 경매상한가인 즉시구매가에 낙찰되고 있다.

북 화가 뿐만이 아니라 아시아 최초로 “세계 현대화가20인”에 선정된 신동권 화백외 최영숙, 경원대 객원교수 조영철, 파리르사롱명예상 수상 조규석,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3회 김석중 화백등 국내 유명화가 작품들도 경매상한가인 즉시구매가에 낙찰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