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개장 후 급락하고 있다.

지난 12일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승인이 불법적이었다며 금감위에 이를 재검토하라는 감사원의 권고가 나온 여파다.

외환은행은 13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대비 3.07%(450원) 떨어진 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