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보통주 1주당 0.33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신주 250만주를 무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거래소는 이날 10시25분까지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