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3일 오만 국영석유회사의 자회사인 살랄라 메탄올社로부터 6810억9800만원 규모의 오만 메탄올 플랜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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