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는 13일 머큐리와 69억4400만원 규모의 광통신전송장비(기간망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0.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