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13일 진덕산업(주) 컨소시엄이 채권금융기관 보유지분 364만9475주(51%)를 인수함에 따라 기업개선작업을 졸업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현재 최대주주 보유주식 전부는 2007년2월1일부터 1년간 보호예수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