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본점을 둔 모아저축은행은 15일 용인 수지지점 개점을 기념해 연 5.85%(복리기준 6%)의 이자를 지급하는 ‘모아정기예금’을 300억원 한도로 특별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신혼부부나 새내기직장인등에게 0.2%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6.1%의 이자를 주는 ‘모아모아정기적금’을 판매한다.

이밖에 법인 및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개인을 대상으로 연 4.5% 이자를 주는 수시입출식 예금인 ‘모아기업자유예금’을 판매 중이다.

[ 한경닷컴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