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캐피탈은 중고차 구입 후 1년간 주행거리 2만km까지 품질을 보증하는 중고차 할부금융상품 ‘카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품질보증 대상에는 엔진이나 미션 결함 외에 제동장치와 에어컨,히터 등 공조장치도 포함되며 엔진오일도 1회에 한해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

[ 한국경제신문 경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