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5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전시회 '세빗 2007'에서 비욘세를 모델로 한 울트라뮤직폰 광고를 선보이며 '비욘세 마케팅'에 들어간다. 삼성전자가 특정 휴대폰 광고 모델로 세계적인 톱스타를 기용하기는 처음이다.
김현지 기자 n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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