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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오만서 7억달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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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이 오만에서 7억달러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GS건설은 오만 국영 석유회사인 살랄라 메탄올사가 발주한 7억2100만달러 규모의 메탄올공장 건설 공사를 따냈다고 13일 밝혔다.

    우상룡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지난 12일 오만 살랄라에서 알리술탄 오만 산업성 장관과 메탄올사 관계자들을 만나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 플랜트 사업은 오만 무스카트 남서쪽 1000km 지점에 위치한 살랄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천연 가스를 원료로 하루 3000t의 메탄올을 제조하는 공장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 2010년 2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GS건설은 설계와 구매,시공,시운전 업무를 맡게 된다.

    회사측은 오만 아로마틱스(Aromatics) 플랜트(12억1000만달러)에 이은 대규모 수주로 오만 지역에서 GS건설의 인지도와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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