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장 속에서 LG석유화학이 5일만에 반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5분 현재 LG석유화학은 전일대비 1.81%(500원) 오른 2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영국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그 동안 LG석유화학 주가가 많이 내려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