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탤런트 박주미, 지난 2월 둘째 아들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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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CF 모델로 활동하며 깨끗하고 정결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한 후 화장품 모델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미시 탤런트 박주미가 지난 2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박주미의 소속사측은 “박주미가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첫째에 이어 둘째도 아들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집에서 산후조리 중이다”고 덧붙였다.
박주미는 SBS 사극"여인천하"에서 "옥매향"역을 맡아 물오른 연기를 선보인바 있으며 1년여의 열애끝에 2001년 동갑내기 이장원씨와 결혼했다.
이후 간헐적으로 CF에 얼굴을 내밀고 지난 2005년 11월 KBS 2TV '이홍렬 박주미의 여유만만' 하차 이후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과 궁금증을 사왔다.
박주미는 2002년 6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남편 이씨는 부친이 경영하는 중견 피혁업체 광성하이택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득남한 연예인으로는 2월 속도위반으로 상당히 일찍 아들을 얻은 임창정과 '주몽' 부득불 이재용씨 등이 있다.
[ 한경닷컴 뉴스팀 ]
박주미의 소속사측은 “박주미가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첫째에 이어 둘째도 아들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집에서 산후조리 중이다”고 덧붙였다.
박주미는 SBS 사극"여인천하"에서 "옥매향"역을 맡아 물오른 연기를 선보인바 있으며 1년여의 열애끝에 2001년 동갑내기 이장원씨와 결혼했다.
이후 간헐적으로 CF에 얼굴을 내밀고 지난 2005년 11월 KBS 2TV '이홍렬 박주미의 여유만만' 하차 이후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과 궁금증을 사왔다.
박주미는 2002년 6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남편 이씨는 부친이 경영하는 중견 피혁업체 광성하이택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득남한 연예인으로는 2월 속도위반으로 상당히 일찍 아들을 얻은 임창정과 '주몽' 부득불 이재용씨 등이 있다.
[ 한경닷컴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