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상선은 14일 한국서부발전과 788억9700만원 규모의 화력발전용 호주산 유연탄 총 650만톤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0.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2년 4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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