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ㆍ신한카드, LG트윈스 제휴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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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와 신한카드는 LG트윈스와 제휴해 업계 최초로 프로야구단 제휴카드인 'LG트윈스 제휴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LG트윈스-LG카드'는 GS칼텍스 주유 시 최대 120원을 적립해 주고 롯데월드와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반값에 제공한다.
'LG트윈스-신한카드'는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할 필요 없이 '신한TNG전용출입구'에 설치된 단말기에 카드를 갖다 대기만 하면 입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CGV 영화티켓과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할인해 주고 백화점과 할인점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
두 카드 모두 LG트윈스 홈경기 관람권을 3000원 할인해 주고 LG구단 야구용품을 10~20% 깎아준다.
두 카드의 연회비는 7000~1만원으로 가입 첫해에는 면제된다.
'LG트윈스-LG카드'는 GS칼텍스 주유 시 최대 120원을 적립해 주고 롯데월드와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반값에 제공한다.
'LG트윈스-신한카드'는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할 필요 없이 '신한TNG전용출입구'에 설치된 단말기에 카드를 갖다 대기만 하면 입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CGV 영화티켓과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할인해 주고 백화점과 할인점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
두 카드 모두 LG트윈스 홈경기 관람권을 3000원 할인해 주고 LG구단 야구용품을 10~20% 깎아준다.
두 카드의 연회비는 7000~1만원으로 가입 첫해에는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