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은 14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50억원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차입 후 단기차입금 합계는 258억원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