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한 장에 20억, 25억에 팔리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부동산, 주식에서 미술품으로 바뀌고 있다. 미술품 투자에 관심들이 집중되면서, 어떠한 미술품에 투자할 것인가에 관심들이 모여지고 있다.

그러나, 극 소수 투자자들을 제외하고는 수억, 수십억 하는 그림들은 일반인들에게는 투자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또, 조금만 유명하다고 하면 500만원~ 수천 만원하는 화가 작품들을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다.

때문에 국민훈장을 수여받은 화가, 대학교수,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우수 대상 수상화가, 중견화가, 세계적인 명성의 북한 화가, 평양미술대교수 등의 유명화가 작품들을 화랑 가격의 10~20% 수준에 경매로 판매하고 있는 포털아트(www.porart.com)에 사람들이 몰리고, 주식 예탁금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2억원을 넘어 가고 있다.

포털아트는 한달에 1,000점 이상의 유명화가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 화랑이 총 100곳 정도이고, 한 화랑이 평균 월간 10점도 못 판매하기 때문에 모든 화랑이 판매하는 작품수 보다 더 많은 작품을 포털아트 한곳에서 인터넷 경매를 통하여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 지금 수억, 수십억하는 작품들도 불과 몇 년전에 수백만원 수천만원했고, 십년전에는 수십만원했다. 이점을 거꾸로 생각해 보면 정답이 있다” 며 “ 지금 국내 유명화가 작품들이 결과적으로 몇 년 뒤에는 수억이 될 수 있고, 십년 뒤에는 수십억 될 수 있다며, 현재 국내 유명화가 작품들 중에서 좋은 작품을 싸게 구입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김대표는 “ 지금은 인터넷 시대이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작품들을 찾아서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포털 사이트들에서 뉴스 검색에서 ‘서양화가 전시’ 를 검색해 보면 최근 언론에 소개된 유명화가 전시 중 대표작들을 볼 수 있다.” 며 “ 이렇게 검색을 해보면 포털아트 소개화가 분들 작품성을 알 수 있고, 한 화랑이 판매하는 작품수의 100배 이상을 판매하고, 전 화랑이 판매하는 작품보다 더 많은 작품을 판매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고, 수 년 뒤에 수 천만원, 십년 뒤에 수십억 할 작품인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 인터넷에서 비실명인 자들의 글에 현혹되면 큰 낭패를 당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수억짜리 수십 억짜리 그림을 진짜로 구입하는 사람은 수백 억대 재산가이다. 이러한 사람은 찾아오는 사람도 많고, 자기 사업에도 정신이 없는데, 인터넷에서 ‘이 그림의 작품성이 좋다.’ ‘ 와 다음 경매가 기대 된다.’ ‘ 어떠한 그림을 놓친 것이 후회된다.’ ‘ 수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등의 글을 적지 않고, 수백 억대의 자산가가 논쟁을 피하지 논쟁에 개입하지도 않는 것은 상식이다.” 며 “ 이러한 글을 적는 자들은 그림을 판매하는 자들이거나 특정 화가와 연결된 사람이거나 가격만 끌어 올리려는 경매업자의 바람잡이 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더구나 자신의 신분도 밝히지 않고, 국내 유명화가 작품들, 그것도 본인이 추천한 유명화가 작품들을 싸잡아서 ‘장식용 그림’이라고 비난한 몰지각한 카폐 운영자도 있다. 그리고 국내 유명화가 작품들을 판매하는 포털아트 이야기는 무조건 삭제하겠다고 한다. 그렇다면, 특정 경매 업자나 특정화가 특정 화랑과 연결이 있는 자 이거나, 자신이 구입한 작품 가치만 끌어 올리려는 자 일 수밖에 없다! . 순수 미술품 투자에 관심이 있는 자 이거나 카페라면 당연히 국내 최다 미술품 판매 사이트이고, 국내 유명화가 작품들을 화랑가격의 20% 이하에 판매하고, 국내 유명화가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한달에 수억원을 작품을 공급 받는 포털아트 관련 정보를 회원들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고, 논쟁을 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야 함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극단적으로 험한 말들이 오가면 먼저 비속적인 언어를 사용한 자의 글을 삭제하고, 그 자를 징계하여야 함에도 거꾸로 하고 있다.” 며 인터넷 상의 비실명 문제점를 지적했다.

인터넷은 비실명이기 때문에 문제점도 많지만, 인터넷이 있기에 작품들을 비교해 볼 수 있고, 가격들을 비교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일반 대중들도 소신을 가지고 미술품에 투자를 할 수 있다. 이러한 인터넷의 장점 때문에, 한국의 전 화랑이 판매하는 작품 보다, 포털아트 인터넷 경매로 판매하는 작품들이 더 많다.

그리고 인터넷이 있기에, 유명화가 작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포털아트에 관한 소문은 더 급속히 확산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포털아트에서 그림을 구입하고, 더 많은 유명화가 작품들이 인터넷 경매를 통하여 판매될 것이다.

포털아트에 따르면, 월간 판매량, 회원증가, 경매 참여자 증가, 적립금 증가가 50% ( 년간 1만3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추세로 라면, 년말에는 수 백만명이 포털아트를 통해서 그림을 구입하고 그림의 완벽한 대중화가 년말에는 이루어지게 된다고 한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 인터넷의 전파 속도는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어디까지 증가할지 모르겠지만, 현재 추세로 증가한다면 금년 년말에는 포털아트를 이용하는 실 작품 구매자는 수십만명에 달하고, 판매는 월간 1만점 이상을 판매하게 된다.” 며 “ 처음 벤처 기업에 투자할 때는 1~3배에 투자 하는 사람들 보고 이상하다고 하였고, 그 이상하다고 한 사람들이 불과 1,2년 뒤에 수십배 수백배에 그 주식을 구입한 것 같이, 미술품 투자 시대가 열릴 것이며, 선 투자한 사람이 위험 부담도 크겠지만, 세계적인 추세를 정확히 읽고 선 투자한다면 수 백배의 수익을 남길 수도 있다.” 고 밝혔다

포털아트는 오프라인 전시도 하고 있다. 또한, 포털아트 전시실을 오후 3시 이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술품에 대한 설명, 투자 설명회를 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