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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전기 급락 … 실적부진+경쟁심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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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전기가 이틀째 급락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53분 현재 금호전기는 전일대비 3.90%(1300원) 내린 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전기는 지난 4분기 실적이 부진했고, 시장에서 금호전기의 주력 제품 분야인 CCFL을 대체할 수 있는 LED와 FFL 등 광원들이 주목 받고 있어 향후 실적 전망도 불투명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하반기에 한솔LCD가 CCFL 시장에 진입하겠다고 선언하며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보여사업 환경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날 노무라증권은 위와 같은 이유를 들어 금호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기존 ‘비중축소’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3만1000원으로 낮췄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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