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15일 보통주 1주당 0.3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신주 111만8717주를 무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선물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7분까지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