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G21은 15일 일본 최대 골프장 운영회사인 퍼시픽 골프 프로퍼티스(PGP)와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PGP는 일본 내 105개 골프장을 소유하고 있다.

SNG21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한국인의 일본 골프장 회원권 취득 알선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또 PGP가 보유하고 있는 골프장에 각종 자재를 납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