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직장인 통장 100만 돌파 입력2007.03.15 18:11 수정2007.03.16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급여 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 '직장인 우대 종합통장' 가입 고객이 출시 1년여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국민은행은 최근 증권과 종금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돌풍에도 불구하고 1100여개 점포망과 각종 수수료 면제 및 금리 우대 혜택으로 이런 성과를 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년 만에 또 마이너스”…추락하는 일본 경제 지난해 일본 경제가 4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관측됐다. 작년 상반기 자동차 생산 중단, 물가 상승에 따른 개인소비 약세가 성장률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집계한 민간 이코노미스... 2 "반도체·AI 산업 강력"…샘 올트먼, 한국 시장 확대 방침 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시장 확대 방침을 분명히했다.올트먼 CEO는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AI의 비공개 워크숍 '빌더 랩'에서 한국 시... 3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 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주부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