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협력사와 상생협약 입력2007.03.15 17:58 수정2007.03.16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제강은 15일 인천제강소에서 18개 협력회사와 산재 예방 노하우를 전수하는 내용의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동국제강 측은 "협력업체들은 동국제강의 도움을 받아 안전보건 관리 환경을 조기에 조성할 수 있게 돼 산재 감소,작업능률 향상 등의 효과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어스온, 베트남 광구서 원유 생산 성공 SK이노베이션의 자원 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해상에서 원유를 시험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발표했다. 광구 운영권자인 미국 머피 오일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남동쪽으로 64㎞ 떨어진 광구(... 2 "지난해 30조원대 세수 펑크 예상"…4년 연속 세수예측 실패한 정부 2024 회계연도 총세입부·총세출부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에는 30조원 가량의 ‘세수 펑크’가 발생했을 전망이다. 2021년과 2022년의 세수 초과, 그리... 3 보잉코리아 새 대표에 윌 셰이퍼 전 보잉재팬 사장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인 미국 보잉사의 한국법인(보잉코리아)는 3일 윌 셰이퍼 전 보잉재팬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셰이퍼 신임 사장은 미국 해군사관학교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해군 해상초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