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예는 15일 이 회사 임원인 황현씨가 소유지분 일부를 장내매도함에 따라 지분율이 20.21%에서 7.37%로 낮아져 주요주주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