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 지대(DMZ) 산불진화 훈련이 15일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마달리 민통선 내에서 처음 열려 산림청 소속 초대형 헬기가 저수지 물을 담고 있다.

비무장 지대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산림청과 군·민간 헬기 등 모두 8대가 참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