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히트, 자본잠식률 55%..투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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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본부는 16일 더히트의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이라며 투자의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와 관련해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상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매매거래 정지 초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더히트는 이날 지난해 자본잠식률이 55.45%라고 공시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10억3600만원과 15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또 이와 관련해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상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매매거래 정지 초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더히트는 이날 지난해 자본잠식률이 55.45%라고 공시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10억3600만원과 15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