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은 소액투자에 적합한 원주시 흥업면 일대의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하는 토지는 200~500평 단위로 평당 6만9천원으로 19번 국도와 맞물려 있어 최고의 투자처로 손꼽힌다.
총 분양가는 평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000~3,000만원 이다.

원주는 전국 시ㆍ군ㆍ구중 유일하게 기업도시와 혁신도시를 동시에 유치하는 등 잇단 개발호재를 갖고 있다.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서울에서 1시간권에 들어오며 중앙선 복선전철이 완료될 경우에는 서울에서 한걸음에 도달할 수 있어 최근 3년 사이에 손꼽히는 투자 유망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분양지는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로 주변에 연세대, 한라대, 국립원주대가 몰려있는 캠퍼스 타운의 중심이며 주변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공사가 한창이다.

한편 계약자에게는 3년간 쌀 20kg을 매년 제공하며 자금관리를 법무보증제로 분양하고 있어 안정성을 보장한다.

선착순 신청접수 방식이며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농협 477810-51-011192 예금주: 한국산림영농조합) 위치와 평수를 배정받고 현장답사 후 계약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청약을 철회할 경우 청약금은 전액 환불된다.

문의 (02) 537-3160

< 이 기사는 기획 · PR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