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장안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입력2007.03.16 15:42 수정2007.03.16 15: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미약품은 16일 민경윤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새 대표이사로 장안수 씨를 선임한다고 공시했다.장안수 신임 대표이사는 한미약품 사장을 역임했다.이로서 한미약품의 대표이사는 임성기, 임선민, 장안수 대표이사가 공동으로 맡게 된다.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