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지난 주말 인터파크투어에 30억원을 투자,지분 20%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는 여전히 지분 80%를 보유한 인터파크지만 모두투어는 이번 지분 투자로 인터파크투어 해외여행 상품의 독점 공급권을 확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