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엔터테인먼트가 관리종목 지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규모 증자를 실시한다.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주말 공시를 통해 계열사인 프라임개발과 프라임캐피탈을 대상으로 1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