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전신주 들이받아…1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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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김모(51.여)씨는 "`쿵' 하는 소리가 들려 가게 밖으로 나와보니 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전신주가 기울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사고로 이 일대 5가구가 정전이 돼 한전에서 긴급 복구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김모(57)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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