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인재 키워줘 감사합니다" 입력2007.03.18 17:51 수정2007.03.19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상선(사장 노정익)은 최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올해 채용한 신입사원 36명과 부모를 함께 초청해 입사식을 가졌다.현대상선은 "인재를 내어준 신입사원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신입사원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 북한군 전략 반영한 '자유의 방패' 연습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한국과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프리... 2 주말 나들이에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5시간 30분 토요일인 15일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증가하면서 고속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18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 3 김새론은 위약금 7억, 김수현은?…1년 모델료 대체 얼마길래 [김소연의 엔터비즈] "김수현씨와 김새론씨는 김새론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습니다. 김수현씨가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씨와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배우 김수현이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