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사장 노정익)은 최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올해 채용한 신입사원 36명과 부모를 함께 초청해 입사식을 가졌다.

현대상선은 "인재를 내어준 신입사원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신입사원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