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컨앤컴‥휴대용 반주기 '무비 가라오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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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휴대용 노래방기기 제작업체 컨앤컴(대표 김봉배 www.koritech.co.kr)이 반주기능과 영화감상기능을 하나로 합친 휴대용 반주기'무비 가라오케'를 출시했다.
신제품(MH-6600)은 영화보기, MP3 음악 감상, 사진보기 기능 등을 갖춘 '똑똑한'반주기다.
김 대표는 "MH-6600은 범용성과 확장성을 겸비한 2기가 SD메모리를 기본 장착해 10만곡 이상의 반주곡을 저장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핸디형 가라오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선명한 음질도 신제품의 강점이다.
이번 제품 개발은 세계시장 공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와 관련 컨앤컴은 지난 1월 태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그레미사(GMM)와 태국 내 음반에 대한 저작권 계약과 함께 필리핀 홈쇼핑회사인 solar와 10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본 도시바社와도 수십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컨앤컴의 반주기 개발기술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지에서 특허를 획득해 공신력을 얻었다.
휴대용 노래방기기 제작업체 컨앤컴(대표 김봉배 www.koritech.co.kr)이 반주기능과 영화감상기능을 하나로 합친 휴대용 반주기'무비 가라오케'를 출시했다.
신제품(MH-6600)은 영화보기, MP3 음악 감상, 사진보기 기능 등을 갖춘 '똑똑한'반주기다.
김 대표는 "MH-6600은 범용성과 확장성을 겸비한 2기가 SD메모리를 기본 장착해 10만곡 이상의 반주곡을 저장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핸디형 가라오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선명한 음질도 신제품의 강점이다.
이번 제품 개발은 세계시장 공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와 관련 컨앤컴은 지난 1월 태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그레미사(GMM)와 태국 내 음반에 대한 저작권 계약과 함께 필리핀 홈쇼핑회사인 solar와 10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본 도시바社와도 수십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컨앤컴의 반주기 개발기술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지에서 특허를 획득해 공신력을 얻었다.